ADVERTISEMENT

[사진] 명동 “중국어 가능한 직원 모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4면

명동 “중국어 가능한 직원 모집”

명동 “중국어 가능한 직원 모집”

중국 정부가 6년여 만에 한국행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여행·호텔·항공 등 관련 업체들이 중국인 관광객(유커)을 맞기 위해 분주하다. 13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에 중국어 가능 직원을 구인하는 공고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