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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중국 반려동물 콘텐츠 비즈니스 A to Z

중앙일보

입력

2019 년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에 처음 공개돼 2021년 시즌 3까지 제작된 예능 프로그램 '총물의원(寵物醫院)'의 포스터. '총물의원'은 상하이의 24 시 동물병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관찰 예능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바이두 캡처

2019 년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에 처음 공개돼 2021년 시즌 3까지 제작된 예능 프로그램 '총물의원(寵物醫院)'의 포스터. '총물의원'은 상하이의 24 시 동물병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관찰 예능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바이두 캡처

중국 반려동물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경제 규모가 3,000억 위안에 육박했다. 즉, 중국 반려동물 경제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셈이다.

이에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반려동물 콘텐츠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전하고 있다.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반려동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도 있는 만큼 우리 콘텐츠 업계가 눈여겨볼 만한 시장이다.

 *리포트 원문보기는 본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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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중국 반려동물 콘텐츠 비즈니스 A to Z’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중국 반려동물 콘텐츠 시장의 현황과 반려동물 콘텐츠 비즈니스 사례들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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