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툰베리, 4일 에든버러 국제도서전 불참 성명에서-
스웨덴 기후활동가인 툰베리는 오는 13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도서전에서 “세상을 바꾸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주제로 강연하려던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혀. 도서전 후원 기업 베일리기포드가 화석연료 산업에 투자하기 때문이라며 “문화행사 후원 등의 그린워싱(위장 친환경)”에 대한 우려를 제기.
-그레타툰베리, 4일 에든버러 국제도서전 불참 성명에서-
스웨덴 기후활동가인 툰베리는 오는 13일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도서전에서 “세상을 바꾸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는 주제로 강연하려던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혀. 도서전 후원 기업 베일리기포드가 화석연료 산업에 투자하기 때문이라며 “문화행사 후원 등의 그린워싱(위장 친환경)”에 대한 우려를 제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