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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복식품 브랜드 ‘땅바퐁’, '2023 히트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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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3년 숙성 재래식 장류 제조 전문기업 (주)대복식품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땅바풍' 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고추장 / 된장 / 청국장 부문 대상(1위)을 수상했다.

땅바풍은 '땅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담아 전세계로'라는 재래식 전통 숙성 방식을 통해 우리의 맛을 선도한다는 뜻을 담은 브랜드로, 제품의 고급화와 맛과 영양의 차별화를 위해 질 높은 천연원료를 사용하여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맛을 지닌 우수식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장류 : 된장, 조선된장, 보리된장, 담은된장, 고추장, 보리고추장, 담은고추장, 청국장, 국산청국장, 과 해조류 : 미역줄기, 다시마, 곰피, 꼬시래기, 톳 등 OEM 소량 주문 생산도 가능하다 한다.

2대째 가업으로 이어지는 재래식 전통 방법으로 직접 장을 제조하여 판매까지 하는 ㈜대복식품의 땅바풍 브랜드는 2년 숙성 고추장, 3년 숙성 된장 등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보다 우수함은 물론, 주부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착한 가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주)대복식품 김도연 대표는 "자연이 키운 건강한 콩의 식물성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를 오롯이 전하기 위해 원료를 고르는 순간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땅바풍과의 만남이 고객과 환경의 건강함으로 이어지도록 매일매일 여러분의 식탁으로 찾아가겠다."라고 전했다. MBN 성공다큐 최고다 (410회 참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대복식품 대표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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