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신간 『MBC의 흑역사』에서-
한국사회의 모순을 들춰온 언론학자인 강 교수는 최근 발간한 책에서 공영방송을 표방하는 MBC가 지난 5년간 친민주당 방송의 대명사가 됐다고 지적. 그는 동시에 MBC가 ‘정치의 유튜브화’와 ‘방송의 진영화’를 이끌었다며 MBC의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신간 『MBC의 흑역사』에서-
한국사회의 모순을 들춰온 언론학자인 강 교수는 최근 발간한 책에서 공영방송을 표방하는 MBC가 지난 5년간 친민주당 방송의 대명사가 됐다고 지적. 그는 동시에 MBC가 ‘정치의 유튜브화’와 ‘방송의 진영화’를 이끌었다며 MBC의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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