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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여름철 미세먼지·장마 걱정 끝~ 실내 공기청정과 습도 조절을 한 번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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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코웨이‘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일체형 모델
넓은 공간도 가능한 제습용량 갖춰
4단계 필터로 더욱 청정하게 관리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내부 건조 기능과 자동 성에 제거 기능을 장착해 전원이 꺼지면 자동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킨다. [사진 코웨이]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내부 건조 기능과 자동 성에 제거 기능을 장착해 전원이 꺼지면 자동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킨다. [사진 코웨이]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공기청정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10년 전에는 약 20% 수준에 불과했던 국내의 공기청정기 보급률이 최근에는 약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산하고 있다. 대략 가구당 1대 정도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집안의 공간마다 공기청정기를 두고 사용하는 집도 적지 않다.

이처럼 공기청정기가 실내 생활 환경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기청정기도 진화하고 있다. 공기 청정은 기본이고 다양한 복합 기능을 갖춘 제품이 출시되며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멀티형으로 좁은 공간 활용성·편의성 높여

코웨이는 최근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실내 공기 청정과 습도 조절이 한 번에 가능한 멀티형 제품으로, 실내 상태와 필요에 따라 공기 청정과 제습을 맞춤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사용자가 설정한 습도에 맞춰 알아서 제습 기능이 구동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예를 들어, 코웨이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를 드레스룸을 갖춘 안방에서 사용한다면 침실 공기 청정부터 드레스룸의 먼지 및 습도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좁은 공간에 제습기와 청정기를 따로 갖춰 놓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공간 활용과 편의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다”고 전했다. 또 청정 면적 30㎡, 일일 제습량 12.5L로 33㎡(10평형)대의 넓은 공간에서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갖췄다.

코웨이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강력한 청정 성능을 갖췄다.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이중탈취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청정 성능을 구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 같은 4단계의 강력한 필터시스템은 머리카락 굵기의 1만 분의 일에 상당하는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할 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 냄새는 물론 5대 유해 가스까지 관리한다”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오염도를 감지해 제품 상단의 오염도 램프를 통해 공기 질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해 준다.

내부 건조, 자동 성에 제거 기능 장착

코웨이는 이 제품이 사계절 복합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코웨이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제습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인버터 컴프레서와 저소음 저전력의 절전 기능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위생적인 관리와 편의성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탑재했다. 내부 건조 기능과 자동 성에 제거 기능을 장착해 전원이 꺼지면 자동으로 내부의 습기를 건조시켜 오염과 세균 번식을 최소화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듀얼클린 제습공기청정기는 제품 하나로 실내 청정뿐만 아니라 습도 조절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여름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실내 위생과 청정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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