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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갈비,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갈비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 제공=하누갈비

사진 제공=하누갈비

평택 하누갈비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갈비’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하누갈비는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정육점 30년, 식당 겸업 20여 년이 된 베테랑 고기박사 사장이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이다. 한 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고 불릴 정도로 지역에서 입소문이 나 있으며 한우 투플러스 등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취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매장에서 직접 고기를 해체해 좋은 품질의 고기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무한리필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메뉴는 투플러스 최고모듬, 투플러스 모듬, 한우 큰 접시, 투플러스 스페셜 무한리필, 투플러스 한 접시, 한우 특수부위 무한리필, 한우 무한리필 등이 준비돼 있다. 삼겹살, 항정살 등도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육회도 별미이며 한우 갈비탕, 육회비빔밥, 한우 떡갈비 정식 등의 식사 메뉴도 꾸준히 인기다.

메인 메뉴와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은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추가로 리필할 수 있다.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

또한 하누갈비는 음식점 운영에만 만족하지 않고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전창업기술 전수, 창업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하누갈비 한상도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에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언제나 한우의 진정한 맛을 전달할 수 있는 하누갈비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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