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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LGU+, 카모와 전기차 충전 동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중 공정거래위원회에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한 뒤 연내 사명을 수립하고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각 250억원씩 출자하고 LG유플러스가 합작법인 지분의 50%에 1주를 더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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