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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초역세권 최신식 섹션 오피스 선착순 분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남대문삼익비즈니스오피스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평면의 비즈니스 오피스(사무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남창동 남대문시장에 있는 상가 ‘삼익패션타운’이 10층을 최신식 섹션 오피스로 리모델링해 회사 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총 14층 규모의 삼익패션타운은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다. 바로 옆에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국내 최대 상권 중 한 곳인 명동이 있다. 서울역이 가까워 전국구 생활권이라고 볼 수 있다.

남대문시장 내에는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있고 이 일대는 하루에 30만 명의 유동인구가 다녀가는 곳이다. 외국 관광객의 필수 쇼핑코스이며, 대표적인 국내 최대의 전통시장이다.

삼익패션타운은 남대문 시장 내에서도 층별로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최대 규모의 오픈 매장이 형성돼 있고,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초현대식으로 리모델링된 10층은 준공돼 임차인들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실당 매매가는 1억9800만 원이고 월세 115 만이 매월 30일에 입금된다.

분양받게 되면 실별로 토지와 건물 소유권이 이전되며 시행사에서 직접 임대관리를 해서 월세를 입금해 준다. 분양 관계자는 “임대 수요가 넘쳐나 수익성이 보장되고 토지와 건물 소유권 이전으로 안정성과  미래가치까지 보장된다”고 전했다.

문의 02-75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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