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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최다 원어민 교원 확보한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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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장지호 총장

장지호 총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04년 개교한 이래,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그 입지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 3위 규모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외국어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집약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강의 수강이나 시험 응시 등 입학에서 졸업까지 필요한 모든 학사과정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졸업 시 일반 대학교와 동일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실용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 준비 과정으로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과 재교육, 직업교육의 역할도 수행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와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역학을 아우르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및 분야별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마케팅·경영학과, 지방 행정·의회 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10개 학부·학과와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이자 유일한 TESOL대학원을 두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교육 1등 사이버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내 사이버대학 중 외국어·언어 학과(전공)가 가장 많이 개설된 대학교이자, 최다 원어민 교원을 확보한 대학교다. 각 학부·학과에서는 이론과 실무 양방향을 아우르는 교과목을 구성하고, 전공교과목 이수와 연계한 자격증 및 수료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언어별 어학능력 시험이나 번역사 자격증, 관광통역 안내사 자격증,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등 직무 분야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 이수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한국외대는 미래교육에 부합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원어민 교수와의 1:1 전화 외국어 회화수업, 평일 비대면 화상특강 등도 역시 사이버한국외대만의 강점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업·나이·학습여건 등을 고려한 세분화된 교내 장학제도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소지자 또는 동등 이상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할 수 있으며,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와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선발한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전화(02-2173-2580) 및 e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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