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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우수한 비거리로 인기 높은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국내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주)원프로톤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우수성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어온 ‘마코토’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반발계수가 0.93에 달한다. [사진 (주)원프로톤]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우수성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어온 ‘마코토’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반발계수가 0.93에 달한다. [사진 (주)원프로톤]

반발계수 0.93의 초고반발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드라이버가 국내에 출시됐다. 우수한 비거리로 일본에서 사랑받아온 ‘마코토’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이다.

특수 고강도 고반발(DAT-55G) 소재를 사용해 초고강도 헤드를 탄생시켰다. 페이스 무게를 골고루 배치해 비거리와 관용성이 탁월하며, 세미 샬로우 페이스로 깊은 무게중심이 백스핀을 억제해 탁월한 비거리를 자랑한다. 또 페이스 주변 무게를 줄여 주고 스피드를 증가시켜줌으로써 스윙 타깃에 손실 없이 스피드를 전달한다,

또 공인드라이버에 비해 20CC 헤드를 키웠다. 헤드가 커지면 공기 저항으로 스피드가 줄어들지만, 높은 반발계수로 커버한다. 반면에 헤드가 커지면 관용성과 방향성이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미스샷을 커버해 방향성을 유지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크라운은 블랙톤이며, 솔 부분은 금장으로 마무리했다. 페이스 후면에 파워트렌치 시스템을 적용해 탄성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솔 하단 부분에 3g의 웨이트바를 넣어 저중심 설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반발계수가 높아질수록 찢어지는 타구음을 잡아주는 소음장치가 필요한데, 마코토 ‘마스터핏’ 드라이버는 과학적 설계 방식으로 경쾌한 타구음을 실현했다.

샤프트도 전 모델과 차별화했다. 일본 도레이(Toray)의 원단을 특수 크로스(그물방) 공법으로 제작해 샤프트 전체를 휘감았다. 이 공법은 비거리 향상과 최적의 방향성을 발휘하며, 고반발 헤드에 맞는 내부 강성 설계로 임팩트 존에서의 높은 가속과 고탄성 소재의 높은 탄성복원력을 결합해 최대 비거리의 향상을 보장한다.

또 헤드에 적합한 패턴을 설계해 클럽 사용 시 부드러운 느낌과 최상의 방향성을 유지한다. 고반발력 헤드와의 완성도를 최대화해 설계한 샤프트로 최대 비거리 향상과 최적의 방향성 유지 및 미스 샷으로 인한 관용성 확대의 세 가지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총판인 (주)원프로톤은 두 가지 원칙을 고수해왔다. 첫째, 전국 대리점을 두지 않는다. 대리점에 공급 시 중간 유통 마진이 형성되고 몇 업체를 거쳐 거품이 발생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둘째, 시타를 권하지 않는다. 어떤 드라이버든 최소 3~7일 정도 500번 이상 타격해야 진가를 발휘한다고 보고, 그래도 악성 구질이 연출되면 무료로 피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소비자가 220만원인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을 1차 입고수량 300개에 한해 64% 할인된 79만원에 판매한다. 문의는 1544-2749. 홈페이지(www.optop.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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