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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GTX-B·C 환승 청량리역 도보 10분, 유동인구·개발호재·임대수요 탄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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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청량리 동광 뷰웰

‘청량리 동광 뷰웰’(투시도)은 GTX-B·C노선이 경유하는 복합환승센터로 탈바꿈하는 청량리역이 10분 거리다.

‘청량리 동광 뷰웰’(투시도)은 GTX-B·C노선이 경유하는 복합환승센터로 탈바꿈하는 청량리역이 10분 거리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재개발 호재를 품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량리 동광 뷰웰’이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프리미엄 오피스텔(143실)과 근린생활시설, 주차공간(83대) 등으로 이뤄졌다.

오피스텔은 A타입(47.06㎡) 79실, B타입(47.22㎡) 32실, C타입(73.48㎡) 16실, D타입(71.05㎡) 16실이다. 각각 A·B타입은 1.5룸, C·D타입은 2룸 구조다.

주변에 전농답십리·청량리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주변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되고 생활 인프라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권 최대 교통 중심지 예약  

또 단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청량리역은 GTX-B·C노선이 경유하는 복합환승센터(2028년 예정)로 탈바꿈한다. 현재 청량리역에는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등 철도와 6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고 있어 GTX-B·C노선이 개통될 경우 강북권 최대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청량리역 유동인구도 2020년 14만 명에서 2030년 33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경전철 면목선 전농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도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지하화 공사가 완료되면 월릉교~대치동 간 이동시간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된다. 지상 부분은 수변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청약통장 필요 없어, 전매 가능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전곡초·전농초·전농중·동대문중·덕성여고·해성국제컨벤션고 등이 있다. 또 단지 반경 1㎞ 안에 시립대가 있고 경희대·고려대 등 10여 개 대학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여기에 반경 2㎞ 이내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고 중랑천 체육공원, 장편근린서울숲, 답십리공원, 용마산 등의 이용도 쉽다.

내부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첨단 설계가 적용된다. 거실형 천정형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트롬세탁기, 시스템 옷장, 전기쿡탑 등도 기본옵션으로 무상 제공된다.

전문업체가 관리와 임대를 대행해준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청량리 동광 뷰웰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부족한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희소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문의 02-963-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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