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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삼성 C랩,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서 ‘K 혁신’ 선보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삼성전자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놀로지 2023’(이하 비바테크)에 C랩이 육성한 사내벤처와 외부 스타트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로, 삼성 C랩은 올해 처음 비바테크에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C랩을 통해 그동안 총 866개(사내 391개·사외 475개)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조36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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