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엔 북한 축구협회 관계자들과 평양국제축구학교, 평양시축구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 학부형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북한이 공개한 9장의 사진에는 여성 3인으로 구성된 심판이 양팀 주장으로 추정되는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야기하는 장면도 있다.
통일문화연구소
북한이 지난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진행한 아시아축구연맹 대중축구의 날 행사에 참석한 축구 선수와 심판진이 모여 있다. 여성 심판 3인 중 한 명(오른쪽 둘째, 붉은색 원)은 나이키로 추정되는 스타킹을 신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개막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와 관계자들이 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와 관계자들이 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와 코치가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이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이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이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