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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대학생 창업 육성을 위한 ‘임팩트러닝 & Brave Networking Day’성료

중앙일보

입력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가 5월 6일, 법학관 3층 대강의실에서‘임팩트러닝 & Brave Networking Day'를 개최했다.

‘임팩트러닝’은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에서 진행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김우진 대표(비즈니스 캔버스), 조계연 대표(위아프렌즈), 조용민 매니저(구글)의 명사 특강을 통해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열정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Brave Networking Day’는 창업에 열망이 있는 대학생들과 스타트업-CEO, VC-관계자가 모여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창업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립대학교 토끼발(이재준 대표)과 서강대학교 BlackBox(김현우 대표), 연세대학교 VERY(이기욱 대표)가 주축이 되어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 학생이 참여해 소통하며 창업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업 기회 증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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