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현대시인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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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송동균·권오욱(시인)씨는 최근 한국 현대 시인협회(회장 이봉래)가 제정한 제13회 현대시인상 본 상과 우수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겨울 산에 일어선 바람』『아름다운 잘못의 모자이크』. 시상식은 12월8일 오후4시 서울 아카데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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