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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것이 아메리칸 머슬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이것이 아메리칸 머슬카

이것이 아메리칸 머슬카

4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새로 문을 연 제너럴모터스(GM)의 첫 통합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 루이스 스틸 커스텀이 제작한 62년식 쉐보레 커스텀 임팔라 등이 전시돼 있다. 이날 새로 문을 연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는 쉐보레와 캐딜락·GMC의 시그니처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GM은 이 공간을 단순한 전시장 개념을 넘어 아트 콜라보 전시, 다양한 상설 체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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