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업이 힘이다!] 사회·문화·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GS칼텍스

GS칼텍스는 주요 생산시설이 위치한 여수시를 중심으로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과 아동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주요 생산시설이 위치한 여수시를 중심으로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과 아동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사회적·문화적·환경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GS칼텍스는 환경 분야에서 에너지·화학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사용 절감, 쿡스토브 지원사업 등 친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올해부터 한국에너지재단이 새롭게 시작하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에 총 100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가구  등 에너지 효율화에 필요한 시설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사업장별로 친환경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여수지역에서는 임직원이 가족, 협력사와 함께 공장 인근 묘도 마을과 주변 해안가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물류센터와 윤활유공장이 위치한 인천에서도 매월 월미도 지역 청소를 하고 있다. 한편 GS칼텍스는 미얀마·말라위·잠비아 3개국에 화로를 대신해 연료비를 최대 66% 감축할 수 있는 쿡스토브를 약 15만2000대 보급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