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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DB손보, 반려동물 보험으로 유기동물 입양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DB손해보험은 ‘2023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유기동물 입양 가족에게 제공되는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구강질환과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또 입양한 유기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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