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기형 환자 무료 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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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서울 백병원은 안면기형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한다. 백병원 측은「얼굴 기형 자 돕기 회」를 결성, 안면기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재활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수술이 필요할 경우 비용보조도 하고 있다.
진료일정은 대구(12월7일)·울산(12월8일)등 이며 부산·전주 등 12개 지역은 내년 3월부터 순회진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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