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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가 청와대 관광 가이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우리가 청와대 관광 가이드

우리가 청와대 관광 가이드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청와대 대정원 앞에서 ‘청와대 K-관광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 가이드다’ 선포식을 열었다. 청와대 권역을 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선언이다. 봉달호 작가, 방송인 줄리안, 북튜버 서메리, 안무가 아이키,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배구선수 박정아, 배구선수 배유나, 국악인 박애리, 박보균 문체부 장관, 만화가 허영만, 산악인 엄홍길, 최수지 문체부 청년보좌역(왼쪽부터) 등이 선포식에 참석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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