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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 대통령, 정정미 헌법재판관 임명장 수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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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0면

윤 대통령, 정정미 헌법재판관 임명장 수여

윤 대통령, 정정미 헌법재판관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정정미 신임 헌법재판소 재판관(오른쪽)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정 신임 재판관에게 “어려운 일을 맡아주셨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 후임으로 임명된 정 재판관은 법관 인사 이원화 제도로 고법 판사가 헌법재판관이 된 첫 사례다. 왼쪽은 유남석 헌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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