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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일랜드계 바이든 ‘스윗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아일랜드계 바이든 ‘스윗홈’

아일랜드계 바이든 ‘스윗홈’

11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앨더그로브 기지에서 제인 하틀리 주영 미국대사와 인사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왼쪽은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오른쪽은 조 케네디 3세 미 북아일랜드 경제특사. 아일랜드계인 바이든 대통령은 북아일랜드 분쟁을 종식한 성금요일(벨파스트) 협정 25주년(4월 10일)에 맞춰 방문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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