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메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아기엉덩이클렌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유기농 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라메드는 전 제품이 독일 BDIH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제품이다. 2019년 출시 이후 3번의 레시피 리뉴얼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정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라라메드의 엉덩이클렌저는 국내 엉덩이클렌저 중 유일하게 독일 BDIH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증기관의 관리 감독을 수시로 받으며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시크릿 존에 직접 사용하여 피부 자극 테스트를 하는 방식으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5star 인증도 엉덩이클렌저 최초로 획득한 제품이다.
라라메드 관계자는 “엉덩이클렌저의 사용자는 의사전달을 할 수 없는 아이들이고, 사용하는 부위는 점막피부와 가까운 시크릿존이기 때문에 수많은 레시피를 비교하고 연구해 만들고 있는 제품이다. 고객분들이 꼼꼼히 알아보시고 선택해주셔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