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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포니정 혁신상’ 박항서 감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박항서

박항서

포니정재단은 3일 제17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박항서(사진) 전 베트남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정했다.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 ‘포니정’에서 이름을 딴 상으로, 수상자는 상금 2억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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