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3 히트브랜드 대상 1위] 경산 지역 최초 첨단 장비 도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서울안과의원

이준영 대표원장은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환자 완치에 노력하고 있다.

이준영 대표원장은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환자 완치에 노력하고 있다.


서울안과의원이 2023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서 황반변성 망막증 부문을 수상했다.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서울안과의원은 지역 최초로 첨단 장비들을 도입해 주민에게 빠르고 정확한 검사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안과의원 이준영 대표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서울김안과병원 전공의 과정을 거친 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연수를 통해 경험과 기술을 쌓았다.

이준영 대표원장은 “기존 치료 방법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세계녹내장학회, 미국안과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완치와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