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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법부 무력화 반대’ 이스라엘 역대 최대 시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사법부 무력화 반대’ 이스라엘 역대 최대 시위

‘사법부 무력화 반대’ 이스라엘 역대 최대 시위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사법부 무력화’ 저항 시위 참여자들이 이스라엘 국기를 펼쳐 들고 있다. 시위자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사법 개혁안이 독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시위 주최 측은 이날 이스라엘 95개 지역에서 이스라엘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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