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저축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전체 물량의 30%가 도촌지구 지정일인 2002년 6월 28일 이전부터 성남에 살고 있는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나머지 70%는 성남 거주자를 제외한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 몫이다. 도촌지구는 분당과 판교신도시에서 가깝다. 2008년께 중소형 633가구와 중대형 870가구가 추가로 분양될 예정이다. 031-250-8380~6.
함종선 기자
청약저축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전체 물량의 30%가 도촌지구 지정일인 2002년 6월 28일 이전부터 성남에 살고 있는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나머지 70%는 성남 거주자를 제외한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 몫이다. 도촌지구는 분당과 판교신도시에서 가깝다. 2008년께 중소형 633가구와 중대형 870가구가 추가로 분양될 예정이다. 031-250-8380~6.
함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