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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금계포란형’ 용인공원 프리미엄 봉안당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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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아너스톤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고품격 시설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추모 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아너스톤은 48년의 장례문화 전통을 가진 재단법인 용인공원이 10년에 걸쳐 만든 프리미엄 실내 봉안당으로, 2만5000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연면적 6280여㎡)와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 외관은 전통 건축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안락한 추모 공간이 되도록 했다. 또 나무·화강석 등 원재료 특성을 그대로 살리고, 건물 높이를 최대한 낮춰 건물이 대지에 앉은 듯한 ‘좌향(坐向)’ 구조로 설계했다.

실내공간은 봉안실의 경우 로열관·노블관·아너관 등 세 가지 타입으로 테마·종교별 독립적인 추모공간을 구비했다. 정원을 갖춘 카페와 플라워샵, 넓은 라운지 등도 조성돼 있다. 아너스톤 BI는 국내 추모시설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2022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선 ‘스페셜 멘션’ 상을 수상했다. ‘금계포란형’ 풍수 명당으로, 에버랜드에서 10분 거리다.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봉안당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honorsto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66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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