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5호선 양평역 초역세권, 여의도·광화문·강남 접근 뛰어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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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영등포자이 디그니티’(투시도)는 GS건설이 올해 서울에서 첫 분양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 역세권이고, 양평동 첫 ‘자이’ 아파트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투시도)는 GS건설이 올해 서울에서 첫 분양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 역세권이고, 양평동 첫 ‘자이’ 아파트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GS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12구역에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를 3월 분양한다. GS건설의 올해 서울 첫 분양 단지다. ‘디그니티’(Dignity)는 우리말로 위엄, 품위, 존엄성 등을 뜻한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 동, 총 707가구로 전용면적 59~84㎡ 1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3가구, 84㎡ 10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주택형으로만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3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4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3월 28~30일 3일간 진행된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춰 입지 좋아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약 800m 거리에 있다. 영등포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롯데마트(양평점)와 코스트코(양평점) 등의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까이 있다. 반경 2㎞ 내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농구장, 족구장,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 3만4000㎡ 규모의 양평 유수지생태공원과, 서부간선도로를 타고 오목교까지 연결되는 안양천제방벚꽃길도 이용하기 쉽다.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당중초, 문래중, 양화중, 관악고 등의 학교가 있다. 문래중과 양화중학교는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교로 알려져 있다. 오목교 건너편에 있는 목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도 활발하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앞쪽에 있는 영등포 중흥S-클래스(308가구)는 영등포기계상가 시장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3월에 입주했다. 이 아파트는 2018년 분양 당시 해당 지역 1순위에서 평균 2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 후 시세도 큰 폭으로 뛰어 분양가격이 5억4800만원(기준층)인 전용면적 59㎡는 2021년 6월 11억원에 거래됐다. 전용면적 84㎡는 분양가 7억5389만원(기준층)에서 지난해 3월 13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재건축·재개발로 주거 환경 개선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와 인접한 양평13구역과 양평14구역은 서울시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공공재개발은 민간이 시행하기 어려운 부분을 LH나 SH처럼 정부 기관이 관리해 처리하는 것이다. 양평13구역은 지난해 6월 SH와 ‘양평13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인다.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신동아아파트(495가구)는 재건축중이다.

양평동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는 김모(60)씨는 “양평동은 준공업지역으로 그동안 저평가됐지만, 영등포구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동네”라며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고, 특히 GS건설 ‘자이’ 아파트가 들어서면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외관을 돋보이게 디자인한다. 또 단지 내부에는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공간에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곳곳에 마련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독서실, 카페테리아(북 카페) 등이 들어선다.

양평동 첫 자이, 희소가치 높아

특히 국내 최고의 도서쇼핑몰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교보문고 큐레이션 서비스(2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보문고가 입주민 취향과 트렌드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와 그동안 쌓아온 인테리어 노하우를 제공해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입주민들은 수준 높은 독서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12구역은 도심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뛰어난 교육시설 등 주거환경으로는 최적의 입지이며 양평13구역, 양평14구역 등 주변 지역도 정비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이 일대는 향후 신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등포구는 최근 3년 이내에 공급된 아파트가 150여 가구로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다” 며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뛰어난 입지를 갖춘 만큼 자이(Xi)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좋은 상품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현장 주변인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1가 251 일대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문의 1660-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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