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맥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프랜차이즈 / 맥주집’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별빛맥주는 대한민국 감성 술집을 표방하면서 현 트렌드에 맞는 주류와 안주 메뉴를 가성비 높게 판매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로 소비패턴이 넘어가는 시대에 고객들이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별빛맥주는 맥주 전문점을 준비하는 신규 창업자들을 위한 별빛맥주만의 1:1 전담 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점포 물색부터 오픈까지 과정을 전담해 창업에 대한 어려움을 덜 수 있다. 매장 오픈 후 매장 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매장이 안정되고 매출의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 연구 중에 있다.
또한,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보장을 위해 가맹점에 공급되는 물품을 자체 비교관리시스템으로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본사 물류에 대한 퀄리티와 가격에 대한 만족으로 가맹점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별빛맥주 관계자는 “약 20여 년 동안 주점 관련 운영 및 프랜차이즈 관련 경력을 살려서 '별빛맥주'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 하나씩 늘어나는 매장의 수보다는 매장을 오픈한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수익성으로 별빛맥주에 만족하고 믿어주는 부분이 뿌듯하다. 별빛맥주는 우수브랜드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고객과 가맹점주들이 동시에 만족하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좀 더 발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프랜차이즈의 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