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간 용병업체 와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최근 러시아 군사 블로거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으로 전쟁의 초점을 옮겼다고 설명하면서.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프리고진의 발언이 러시아의 일부 인사들이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
-러시아 민간 용병업체 와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 최근 러시아 군사 블로거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으로 전쟁의 초점을 옮겼다고 설명하면서.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프리고진의 발언이 러시아의 일부 인사들이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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