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를 만나다
문송 시대, 문과생이 0.1% 됐다
‘4년째 세계석학’ 오른 48세 학자
수학·과학과 달리 인문사회학 논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회·문화를 반영하는 탓에 국경을 넘기 어렵죠. 한데 단 한 명, 0.1% 연구자로 선정된 한국의 인문사회학자가 있습니다.
당신의 법정
“막내아들만 유산 18억” 소송
누나 셋 울린 대법의 계산법
딸·딸·딸·아들. 4남매의 아버지는 생전 아들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줬습니다. 그리고 유언 없이 집 한 채 남기고 사망했죠. 누나들은 소송을 냈지만 패소합니다. 불공평해 보이는 판결 근거는 뭘까요.
미시적 엔터
1년 전에도 “안 한다” 했는데…
심은하 ‘15억 계약’ 미스터리
안충기의 펜화서울도감
저게 뭐야? 비늘 덮인 채 ‘메롱’
경복궁에 엎드린 의문의 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