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승연과 이태란이 19일 오후 6시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이승연은 순백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태란은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사진=강정화 기자] <고뉴스>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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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연은 순백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태란은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사진=강정화 기자] <고뉴스>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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