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왼쪽 넷째)은 김우주(가운데)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제14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한 공로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준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왼쪽 넷째)은 김우주(가운데)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제14회 ‘유일한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한 공로다. ‘유일한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이자 독립운동가, 교육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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