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정책자금지원센터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정책자금컨설팅’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소상공인정책자금지원센터는 기업 경영 컨설팅 분야 중에서 정책자금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정책자금지원센터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 약 300업체에 초저금리 정책자금 컨설팅을 통하여 경영란 및 고금리 대출, 사채의 고통으로부터 많은 사업주들에게 도움을 준 바 있다. 또한 연 매출 20억~100억 대의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컨설팅 및 경영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확장 및 절세의 효과를 실현시켰다.
소상공인정책자금지원센터 박경태 대표이사는 “단순히 자영업 사장님들에게 자금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도와드리고자 시작한 일인데, 사장님들께 감사의 편지와 선물들을 받으면서 이 일에 대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수상으로까지 이어져서 너무나도 기쁘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해서 자영업 사장님들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