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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무해하고 안전한 미생물 공급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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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지엘플러스

지엘플러스는 무해하고 안전한 미생물을 지속해서 공급해 왔다.

지엘플러스는 무해하고 안전한 미생물을 지속해서 공급해 왔다.

지엘플러스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소형가전/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엘플러스는 소비자가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에 무해하고 멸균 처리된 안전한 미생물’을 개발해 지속해서 공급해 왔다.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음식물처리기의 잔여물을 퇴비로 사용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농작물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제공했다.

또한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게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동안 펼친 노력이 올해도 빛을 발한 것 같다”며 “소비자들이 인정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기술 개발에 힘쓰고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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