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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18개월 만에 25개 지점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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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큐

전자담배 브랜드 베이프큐는 론칭 1년 반 만에 지점 25개를 열었다.

전자담배 브랜드 베이프큐는 론칭 1년 반 만에 지점 25개를 열었다.

베이프큐가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전자담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베이프큐는 2021년 론칭한 전자담배 브랜드로, 론칭 1년 반 만에 지점 25개를 오픈했다. 젊은 점주들이 전자담배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 베이프큐는 기존의 전자담배 매장과는 달리 깔끔하고 밝은 내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표의 론칭 전 매장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체계적인 시스템 및 커리큘럼을 통해 기존의 매장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프큐 김지하 대표는 “현재 국내 최대 전자담배 유통 업체인 오지구, 베이프 컴퍼니, 부평 전자담배 도매몰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어 점주와 소비자들께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로 만족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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