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는 창사특집 다큐멘터리『윤리의 위기의식, 어디까지 왔나?』(가제)를 제작, 다음달 2일 오후7시부터 1시간10분동안내 보낸다.
한국인의 황폐해진 윤리의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된다.
여론을 듣기 위해 거리로 나가 각자가 배워 알고 있는 도덕지식과 실제사회생활에서 나타나는 행동사이의 차이를 알아보고 무질서와 질서, 비윤리적인 행동과 윤리적인 행동을 대비해 윤리적 삶이 공존의 길임을 느끼게끔 하는데 비중을 뒀다.
MBC-TV는 창사특집 다큐멘터리『윤리의 위기의식, 어디까지 왔나?』(가제)를 제작, 다음달 2일 오후7시부터 1시간10분동안내 보낸다.
한국인의 황폐해진 윤리의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된다.
여론을 듣기 위해 거리로 나가 각자가 배워 알고 있는 도덕지식과 실제사회생활에서 나타나는 행동사이의 차이를 알아보고 무질서와 질서, 비윤리적인 행동과 윤리적인 행동을 대비해 윤리적 삶이 공존의 길임을 느끼게끔 하는데 비중을 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