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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FOCUS] 레이크우드CC서 20분, 세컨드하우스 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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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경기도 양주 도심형 취락지구

경기도 양주지역 부동산에 호재가 이어지면서 양주 일대가 경기 북부권 주거와 교통, 산업 요지로 거듭나고 있다. 양주 옥정 신도시 건설과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진행하는 첨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에다 GTX-C노선,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지하철 7호선(옥정역) 개통 예정 등 교통조건이 좋아져서다.

이에 따라 양주에 3.3㎡당 1500만 원을 호가하는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고, 테크노밸리 사업이 진행되면서 양주역 인근 취락지구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주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인 양주시 백석읍 방성리 777-1 일원 도심형 취락지구 땅 약 4900㎡가 분양 중이다. 레이크우드 CC와 약 20분 거리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세컨드하우스로 건축해 주말과 휴가 시 별장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부지는 도시지역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50%, 용적률 100%로 주택, 공장, 창고부지로도 사용할 수 있다. 316.36(95.7평)~492.46㎡(149평) 12개로 나뉘어 있다. 용도에 맞게 면적을 추가할 수 있다. 토지주가 직접 팔아 안심 거래가 가능하다. 지정 법무사가 책임 등기를 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문의 010-5965-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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