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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식약처 인증받은 ‘구절초추출물’ 함유관절·연골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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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GC녹십자웰빙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은 GC녹십자웰빙 광고 모델 신애라. [사진 GC녹십자웰빙]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은 GC녹십자웰빙 광고 모델 신애라. [사진 GC녹십자웰빙]

관절 통증은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 최근 젊은 층에서도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 등산·골프·테니스 등 다소 격한 운동을 즐겨 하거나 과체중으로 무릎 등을 자극한 영향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는 2017년 376만3950명에서 2021년 399만4333명으로 늘었다. 4년 새 6% 증가했다.

퇴행성관절염은 골관절염으로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손상되고, 퇴행성 변화로 인해 염증 및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무릎뿐 아니라 고관절·경추·요추·손가락 등 관절 부위에서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질환의 추가 진행을 막아 통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GC녹십자웰빙이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구절초’를 선보였다.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관절과 연골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조인시스트)’을 함유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꽃이 피기 전 구절초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원료를 2500% 농축해 만든 리나린(LINARIN) 성분이 2mg 함유된 제품이다. 리나린은 항염과 관절 건강을 증진한 데 도움을 주는 것이 국내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지난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섭취 6주 후 통증이 21%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관절 건강에도 유의한 개선도를 보였다.

‘관절연골엔 구절초’에 함유된 구절초추출물은 GC녹십자웰빙이 개발한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로, 미국 FDA로부터 신규식품원료(NDI) 승인을 받아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지난 9월부터는 배우 신애라가 출연해 ‘엄마의 무릎’을 콘셉트로 제품을 홍보하는 TV 광고도 방영되고 있다. 무릎이 닳도록 헌신한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 진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퇴행성관절염 개선을 위해 소염제 같은 약을 장기 복용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통증만 완화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하루 한 알로 남녀노소 누구나 관절과 연골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면서 오래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GC녹십자웰빙은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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