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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특수부 비망록

“임채진, 노무현 불구속 결심
40만 달러 튀어나와 꼬였다”

노무현이 대검에 출두해 조사받은 2009년 4월 30일부터 그가 비극적 선택을 한 5월 23일까지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긴박하게 돌아간 22일의 시간들은 노무현 사건을 이해하는 통로입니다.

VOICE:세상을 말하다

국방비 22배나 더 많은데
중국 왜 대만 침공 못하나

지난 14일 미·중 정상회담, 바이든과 시진핑이 대만 문제로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미국이 대만 편을 드는 근본적인 이유는 뭘까요. 국방비가 22배 많은 중국은 왜 대만을 침공하지 못하는 걸까요.

백성호의 궁궁통통

백성호의 궁궁통통

백성호의 궁궁통통

정토회는 복을 빌지 않는다
법륜의 ‘거대한 실험’ 30년 

NEXT SPACE:공간의 진화

SNS 난리 난 ‘쌍둥이 정원’
‘문화 사막’ 대구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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