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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로 스카이렉스 아파트 불…연기흡입 3명 병원 이송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서울 종로구 종로1가 대성 스카이렉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소방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출동 30여분 만인 아침 7시38분께 초기 진화를 마친 뒤 8시29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성 스카이렉스 아파트에서 불이 나 검은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소방에 따르면 이날 7시6분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차량 27대 102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 뉴스1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성 스카이렉스 아파트에서 불이 나 검은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소방에 따르면 이날 7시6분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차량 27대 102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 뉴스1

이날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 37명은 옥상 등으로 자력 대피했다. 이날 화재로 스카이렉스 아파트 12층의 4평이 소실됐고 46평은 불에 그을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화재로 우정국로(안국동사거리→ 종각역) 하위차로가 차단된 상태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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