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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Change] 올해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8개의 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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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올해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모카 라이브러리’. [사진 현대백화점]

올해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모카 라이브러리’. [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의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8개의 상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 라이브러리’(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최고상)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가든’(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본상)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보따리바캉스 온라인 전시’(전시&미술 부문 본상) ^현대백화점 ‘친환경 쇼핑백’(패키지 디자인 본상) ^현대백화점 무료 서체 ‘해피니스 산스 서체’(서체 디자인 부문 본상) ^해피니스 산스 서체 소개 ‘홈페이지’(웹사이트 부문 본상) 등 총 6관왕을 차지했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선 ‘더현대 서울’ 오픈을 기념해 운영한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유저인터페이스 부문 본상) ‘모카가든(공공 전시 부문 본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더현대 서울은 세계적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모노클’에서 ‘최고의 리테일 디자인’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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