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복한상상에프앤비는 자사 고기집창업 브랜드 고기싸롱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프랜차이즈 고깃집’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 2019년 오픈된 숯불구이 무한리필 ‘고기싸롱’은 카페를 연상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안락함으로 기존 무한리필 전문점에 대한 인식을 깨고 있다. 독보적인 육류 염지 기술을 통해 수입 냉동육의 획기적인 품질 개선을 이뤄냈고 육류의 풍미, 향미, 식감을 향상하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맛의 우월성과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또한, 삼겹살, 수제 양념구이, 주먹고기, 닭갈비, 껍데기, 갈매기살 등 다양한 메뉴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고 특선 사이드메뉴가 비치된 셀프바도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고기싸롱은 현재 오픈을 앞두고 있는 시흥은계점을 포함해 53개 가맹점을 확정하였고 탄탄한 기본과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고기싸롱 관계자는 “코로나 거리두기 영업 제한으로 인해 힘들었을 고기싸롱 가맹점주님과 모든 자영업자분께 힘내시란 말을 먼저 전하고 싶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기싸롱을 찾아주시고 22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사랑 주신 고기싸롱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우수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수 있는 고기싸롱이 되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브랜드를 론칭한 (주)행복한상상에프앤비는 2012년 설립 후 국내 최초 화덕 삼겹살 전문점 화통삼을 시작으로 해외 20여 개 매장을 포함 370여 개 매장을 성공 오픈한 노하우를 가진 육류 외식산업 전문 기업으로 HACCP 인증 직영 육가공 공장과 전국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