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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대한항공, 소믈리에 챔피언이 고른 새 기내 와인 50종 공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대한항공이 13일 새로운 기내 서비스 와인 50종을 공개하고, 내년 3월부터 국제선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와인 선정에는 2019년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에서 우승한 마크 알머트가 참여했다. 선정된 대표 와인은 퍼스트 클래스의 호주 마운트 에델스톤 쉬라즈, 프레스티지 클래스의 프랑스 라 페리에르 메갈리트 상세르, 이코노미클래스의 독일 닉 바이스 어반 리슬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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