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동제련 업체 LS니꼬동제련이 6일 LS 엠앤엠(MnM)으로 사명을 바꾸고 신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한·일 컨소시엄이 합작해 LS니꼬동제련을 설립한 지 23년 만이다. 새로운 사명인 MnM은 기존의 금속(Metals) 사업에 소재(Materials) 사업을 더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속기술을 미래 성장 산업인 소재 사업과 융합해 차별화한 경쟁력을 창출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유일의 동제련 업체 LS니꼬동제련이 6일 LS 엠앤엠(MnM)으로 사명을 바꾸고 신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한·일 컨소시엄이 합작해 LS니꼬동제련을 설립한 지 23년 만이다. 새로운 사명인 MnM은 기존의 금속(Metals) 사업에 소재(Materials) 사업을 더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속기술을 미래 성장 산업인 소재 사업과 융합해 차별화한 경쟁력을 창출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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