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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오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아기 화장품’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유아 화장품 제조 및 판매 기업 ㈜닥터드마겔의 브랜드 ‘아토오겔’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아기 화장품’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아토오겔은 '우리 가족이 쓰는 마음으로'라는 기업 슬로건을 내세워 꾸준히 신생아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측은 어린 아이의 피부는 예민하고 연약해서 외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에 상황에 맞는 아기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가 고민할 시간을 줄이고 아이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라인으로 수딩젤, 로션, 크림, 바디워시 4종은 사계절 내내 육아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선보인 토이 버블클렌저는 치자추출물로만 색을 내어 건강한 놀이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플레이맵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라 선호도가 높다.

특히 아토오겔 베이비 라인은 EWG 그린 등급을 메인 성분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을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 및 전 생산 단계를 오픈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항상 소비자 입장에 서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한 개의 아기 화장품이 나오기까지 오랜 연구 기간과 수십차례의 제조사 테스트와 임직원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년 연속 시상이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하는 브랜드로 기억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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