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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오설록’ 스페셜 티 에디션, ‘프리메라’ 안티에이징 세럼 등 추석 선물 제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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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스페셜 티 에디션’과 안티에이징을 위한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비타티놀 세럼’. [사진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스페셜 티 에디션’과 안티에이징을 위한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비타티놀 세럼’. [사진 아모레퍼시픽]

추석은 평소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좋은 기회다. 아모레퍼시픽이 차 브랜드 오설록과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선보였다.

오설록은 다양한 차를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티(Tea) 에디션’을 출시했다. 총 9종의 오설록 대표 프리미엄 제품을 담은 이번 에디션은 프리미엄 하드 케이스로 포장돼 있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비유전자변형(Non-GMO) 사탕수수 재질의 생분해성 PLA 티백을 사용해 안심하고 차를 마실 수 있다.

총 54입의 대용량 구성으로, 차의 개별 특징과 추천 음용 방법도 담겨 있다. 오설록의 대표 상품인 세작과 발효차인 제주화산암차, 홍차류의 레드파파야블랙티를 비롯해 블렌디드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달빛걷기, 동백이 피는 곶자왈, 삼다연제주영귤, 웨딩그린티, 구름노래까지 맛볼 수 있다. 오설록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허브티인 루이보스 퓨어를 추천했다.

전국 오설록 티샵과 티하우스, 온라인 오설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 티샵과 오설록몰에서는 추석 프로모션으로 보자기 포장을 함께 제공한다.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한 가을엔 피부가 푸석해지기 쉽다. 프리메라는 20·30대 프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유스 래디언스비타티놀 세럼’을 내놨다.

안티에이징의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C’ 성분을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조합해 담았다. 순도 95%의 순수 레티놀과 비타민C 60% 함유 캡슐을 독자적 비율로 결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에 따르면 제품 사용 전후의 안면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4주 만에 10개월만큼 피부나이가 어려지는 효과를 확인했다. 탄력 증가, 모공 다각도 개선, 주름 감소 등 3대 노화 징후를 관리해 확실한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처음 개봉할 때 비타민C 캡슐을 터뜨려 세럼과 섞는 방식으로 빛과 열, 물에 예민한 성분을 온전히 보관해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프리메라만의 배합 비율로 효능은 극대화하고 자극은 줄여 매일 아침, 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메라는 유스 래디언스비타티놀 세럼을 시작으로 클렌저, 크림, 에센스를 차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아모레몰과 SSG등 주요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시코르,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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