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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인천 검단 역세권 입지, 서울 접근 편리원스톱 교육환경에 생활 인프라도 풍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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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

‘우미린 클래스원’(투시도)은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A·B·C 단일 평형 총 875가구로 구성된다.

‘우미린 클래스원’(투시도)은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A·B·C 단일 평형 총 875가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우미린 클래스원’을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AB17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87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465가구 ▶84㎡B 213가구 ▶84㎡C 197가구로 구성된다.

도보거리 내 초·중·고교 설립 예정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은 검단신도시 3단계에 들어서는 단지로,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공사중, 102역사 신설 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 조건을 갖췄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도 이용하기 쉬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편하다.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광역도로(공사 중)와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차량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과 자연환경도 좋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근린공원(예정)과 금정산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신설역 인근에 조성 예정인 상업시설·중앙호수공원과 연계한 상업·문화 복합단지(커낼 컴플렉스) 등 생활 인프라가 더욱 폭넓게 더해질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은 전 가구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이며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주차장을 100%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대신 조경 특화 공간을 마련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로 선보인다.

남향 위주 배치, 4베이 위주 설계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실내체육관(하프코트),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카페Lynn, 남녀 구분 독서실 등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단지인 데다 광역교통은 물론 교육과 자연조건도 좋고 주변 생활인프라와 주변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해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14-1번지에 위치한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모델하우스만 운영하므로 개별 방문은 불가능하다.
문의 032-5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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